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에 한선화 또 SNS 저격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6.25 10:58  수정 2015.06.25 11:03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팀 불화설과 관련해 해명한 가운데 멤버 한선화가 또 다시 의미심장글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_한선화 SNS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팀 불화설과 관련해 해명한 가운데 멤버 한선화가 또 다시 의미심장글을 게재해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효성에게 한선화 정하나 사태와 관련해 언급, 전효성은 "(한선화가) 그런 말을 한 정하나에게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자신의 술버릇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었던 것이다"며 불화설을 해명했다.

하지만 한선화는 '라디오스타' 방송 직후인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걸"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일 한선화는 멤버 정하나가 케이블채널 엠넷 '야만TV'에서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한 사실과 관련해 자신의 SNS에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는 글을 적어 불화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시크릿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하며 일단락 되는 듯 했지만 한선화가 또 다시 전효성의 의견에 반하는 뉘앙스의 글을 SNS에 게재해 또 다시 불화설이 제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전효성 한선화 발언 뭐지", "라디오스타 전효성 한선화 저격인가", "라디오스타 전효성 한선화 의미심장하네"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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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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