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낯 뜨거운 스캔들…아들 "아빠 창피해 울었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23 12:32  수정 2015.07.23 10:34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이 재점화됐다. ⓒ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강용석이 지난해 10월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던 여성 A씨와 같은 기간에 홍콩에 체류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륜설이 재점화됐다.

그러자 아들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에 올랐다. 과거 강용석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시절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구설에 올라 재판을 받기도 했었다.

이에 강용석의 아들 강원준, 강인준 군은 지난 2013년 8월 방송된 JTBC '유자식이 상팔자'에 출연해 아빠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털어놨다.

이날 둘째 아들 강인준 군은 "미국 영어 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강용석 성희롱 발언'으로 도배된 신문을 봤다. 그때 친구들도 함께 있었는데 너무 창피해 신문을 들고 비행기 화장실에 들어가 펑펑 울었다"고 털어놔 주위를 안타깝게 한 바 있다.

이번 불륜 스캔들은 과거 상처를 받았던 두 아들에게 다시 한 번 큰 상처를 남길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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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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