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그리고 연우…"화보같은 가족사진"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7.25 14:07  수정 2015.07.25 14:08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달달한 가족애가 공개된 가운데 아들 연우와 함께 한 가족사진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KBS2 후계자 캡처

'해피투게더3' 장윤정이 도경완과 처음 만난 당시를 회상했다.

23일 오후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3탄으로 '뜨거운 부부매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한 사연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모 방송에서 만난 장윤정에 말을 걸기 위해 "디너쇼 티켓을 구할 수 있냐"고 물었지만, 장윤정은 인상을 찌푸리고 큐카드를 찢어 번호를 적어줬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장윤정의)차가운 태도에 적어준 번호가 매니저의 것이라 생각했지만 장윤정의 번호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아내가 먼저 나에게 대시한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 말을 들은 장윤정은 "당시 생방송이라 너무 바빠서 그냥 내 번호를 적어준 것"이라며 "도경완이 누군지 몰랐다"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장윤정은 "도경완의 얼굴을 보고 바로 유부남일 거라 확신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배꼽잡게 만들었다.

이 말을 들은 도경완도 "그냥 장윤정을 좋아하는 효자 유부남이라고 생각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달달한 가족애가 공개된 가운데 아들 연우와 함께 한 가족사진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강남 리지 김종민 옴므의 진행으로 KBS2 트로트 부활 프로젝트 '후계자'가 첫 방송된 가운데 육아에 바빴던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행복한 가족사진이 깜짝 공개된 것.

커플룩을 맞춰 입은 도경완과 장윤정은 귀여운 도연우 군을 안고 함박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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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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