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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cm' 야노시호 아찔 각선미 '톱모델의 위엄'


입력 2015.07.31 09:10 수정 2015.07.31 09:11        김명신 기자
야노시호가 화보 촬영을 통해 각선미를 공개했다.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가 화보 촬영을 통해 각선미를 공개했다.

야노시호 화보 촬영은 30일 야노시호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아노시호는 화보 촬영 모습과 함께 "오후 'FYTTE’ 표지&보디 촬영"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특히 야노시호는 40대가 믿겨지지 않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어려운 요가 동작을 능숙하게 연출했다. 173cm의 큰 키와 긴 다리로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야노시호는 일본의 인기모델이다. 현재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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