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삼성전자, 프리미엄 'UFD' 3종 글로벌 출시


입력 2015.08.19 08:40 수정 2015.08.19 08:49        이홍석 기자

프리미엄 메모리 스토리지 시장 확대

삼성전자 '프리미엄 UFD' 표준형 모델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뛰어난 성능과 높은 신뢰성, 외부 충격에 더욱 강력해진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UFD(USB Flash Drive)'를 선보인다. UFD는 USB포트에 꽂아 쓰는 플래시메모리 기반의 이동식 저장장치다.

삼성전자는 18일 울트라슬림PC와 스마트폰 등 소비자의 모든 사용환경을 감안한 UFD의 표준형 모델에 이동성이 뛰어난 '핏(FIT)' 모델, 활용성을 높인 '듀오(DUO)' 모델을 더해 총 3종의 제품을 전 세계 50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 1월 전 세계 최초로 포터블 SSD 'T1'을 출시한 데 이어 프리미엄 고용량 메모리카드와 UFD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프리미엄 외장 스토리지 시장을 주도할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내놓은 UFD 제품인 이번 신제품들은 스크래치에 강한 메탈 디자인을 적용해 스타일리쉬한 외관 뿐만 아니라 뛰어난 그립감과 터치감이 장점이다. 특히 독보적인 플래시메모리 기술과 안전기준을 적용해 기존 보급형 UFD 대비 한 단계 높은 성능과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64GB UFD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보다 뛰어난 연속 읽기속도(130MB/s)를 구현했으며 연속 쓰기속도도 45MB/s로서 대용량의 자료도 빠르게 저장할 수 있다. 또 60~70℃의 고온과 소형차 바퀴에 깔리는 충격에도 견디며 1미터(m) 깊이의 바닷물 속에서도 72시간을 견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만5000 가우스의 자기장과 공항 검색대 수준의 엑스레이에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지키는 등 최고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김언수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마케팅팀 전무는 "프리미엄 UFD 출시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외장 스토리지의 풀라인업을 제공하게 됐다"며 "향후 더욱 고성능·대용량의 신제품으로 소비자가 보다 새롭고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