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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데뷔 첫 연극…김수로-장진 합작 '택시 드리벌'


입력 2015.08.21 11:40 수정 2015.08.21 11:52        이한철 기자
남보라가 연극 '택시 드리벌'에서 화이 역을 연기한다. ⓒ 윌엔터테인먼트

배우 남보라가 데뷔 후 첫 연극 무대에 오른다.

남보라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택시 드리벌'에서 여주인공 화이 역을 맡아 애절한 사랑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수로 프로젝트'의 12번째 작품으로 선보이는 연극 '택시 드리벌'(연출 손효원)은 1997년 최민식, 2000년 권해효, 2004년 정재영, 강성진의 주연으로 작품의 완성도와 재미를 검증 받은 바 있는 장진 감독의 극작을 원작으로 한다.

실제 택시기사였던 장진 감독의 아버지를 통해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을 코믹하고 리얼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장진 감독만의 맛깔 난 대사가 돋보이는 코믹극이다.

남보라가 연기한 화이는 이미 엄정화, 신유진, 이민정 등 여배우들이 연기한 적이 있어 남보라의 차별화된 연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신인배우 김예슬과 김주연이 남보라와 함께 화이를 연기한다.

남보라의 상대역인 노총각 택시 기사 덕배 역에는 배우 김민교, 박건형, 김도형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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