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성태 "북한, 남한 종편채널 때문에 난리"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04 10:11  수정 2015.09.04 11:15
'썰전' 강용석 하차의 뒤를 이어 일일 패널로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출연해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JTBC 썰전 캡처

'썰전' 강용석 하차의 뒤를 이어 일일 패널로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출연해 그 존재감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성태 의원은 남북 고위급 협상 당시를 언급하며 "나는 헤드 테이블에 못 앉았고 김관진 실장이 앉아 있는 넘버 투 테이블에 앉았다. 굉장히 좋은 자리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여러가지를 많이 물어볼 수 있었다"고 발언을 시작, 이목을 끈 가운데 "북한에서도 남한의 종편 채널 때문에 난리다. 북한 김양건 통일전신부장이 '대한민국 종편 너무 원색적이다'라고 평가했다더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성태 의원은 박근혜 정부 임기 평가 점수에 대해서도 언급, “내 점수는 60점이다”이라고 말했다. '수우미양가' 중에서는 “미 정도다”라고 답했다.

특히 김성태는 “세월호,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정부 대처 능력이 저것밖에 못하나 싶었다”라며 “다만 이번 남북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면서 60점이 됐다. 예전엔 50점 정도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에 따르면 이날 '썰전'은 2.106%로 집계됐다. 강용석 하차 전인 지난 주 방송 2.1%과 비슷한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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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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