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어머니 "서세원 이혼, 감옥 보다 더 힘들어"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9.08 14:09  수정 2015.09.08 14:11
서세원이 홍콩 밀월설에 휩싸인 가운데 서정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MBC

서세원이 홍콩 밀월설에 휩싸인 가운데 서정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YTN K-STAR는 서정희의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정희가 파리로 출국해 현지에 머물고 있음을 전했다.

특히 이날 스타뉴스가 서세원이 의문의 여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고 보도한 가운데 서정희의 어머니는 "서세원과 서정희가 이혼해서 남남인데, 간섭할 수가 있겠느냐"면서도 "해당 여성이 누구인지 짐작이 간다"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이어 "딸이 그동안 속 썩은 건 누구한테 말도 못 한다. 감옥에서 지내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을 겼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세원과 서정희는 지난달 합의 이혼했다.

한편 스타뉴스는 "서세원이 이날 오전 6시 10분쯤 인천공항 출국장에 나타났다. 오전 8시 10분발 홍콩행 KE603 대한한공 비행기에 탑승하는 그는 카운터에서 한 여인과 만났다"고 보도했다.

서세원과 만난 여성은 단아한 외모를 지녀 눈길을 끌었으며, 계속해서 주위 시선을 의식하며 부담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은 이날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내가 어디로 여행을 가겠느냐. 공항에 누구 좀 만나러 온 것"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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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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