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스팟뉴스팀
공유하기
수상자 800만 크로나 상금 받아
올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영국의 경제학자 앵거스 디튼 프린스턴대 교수가 선정됐다.12일(현지시간)에 따르면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디튼 교수의 '소비, 빈곤, 복지에 대한 분석'을 기려 선정했다고 밝혔다.디튼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800만 크로나(약 96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번 경제학상을 마지막으로 올해 노벨상 6개 부문 수상자 발표가 마무리됐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댓글
오늘의 칼럼
7년 만에 반도체 호황이 왔다고 좋아하는데
김채수의 왜 가만히 있어
권력의 그림자를 국민 앞에 세워라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독일 통일 35년, 변검(變臉) 행태의 좌파 정당·정치인
서지용의 금융 톡톡
경쟁이 만드는 선택권, 소비자 중심이 되는 자동차보험 시장
기자수첩-정책경제
국민연금 고갈 우려 속 전문가 없다…기금위 전문성 어디에 [기자수첩-정책경제]
데스크 칼럼
국감 줄소환 예고된 건설사 CEO...망신주기용 증인 채택 자제해야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산업
미국 관세, 일본차에 날개 달고 한국차엔 족쇄 채웠다 [기자수첩-산업]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