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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유아인 대시에 "이런 여자도 괜찮아?"


입력 2015.10.16 11:34 수정 2015.10.16 11:35        김명신 기자
배우 유아인이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서 정유미 대시남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KBS

배우 유아인이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서 정유미 대시남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마지막회 방송은 한여름(정유미)과 강태하(문정혁) 남하진(성준)의 이별 1년 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아인은 한여름의 가구공방에 불쑥 찾아와 "가구 만드는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저기 혹시 남자친구 있나요? 혹시 저 기억 안 나세요? 두 달 전쯤에 여기 와서 서랍장 사갔어요"라며 한여름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여름은 "헤어진 지 1년 됐는데 제가 양다리를 걸치다 차였어요"라며 "제가 그런 여자인데 괜찮겠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아인은 당황한듯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후 돌아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해 영화 '깡철이'에서도 정유미와 호흡을 맞췄던 유아인은 마지막 회 카메오 출연 제안을 받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하며 훈훈한 의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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