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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아키바 리에 "더러운 남자가 더 좋은 이유..."


입력 2015.10.18 00:33 수정 2015.10.19 15:23        스팟뉴스팀
아키바 리에가 남자친구에게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키바 리에가 남자친구에게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미녀들의 수다' 출신 모델 겸 연기자 아키바 리에는 1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게스트로 출연해 애인에게 콩깍지가 벗겨지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아키바 리에는 깔끔하지 않은 남자의 모습에 콩깍지가 벗겨지냐는 질문에 "전 더러운 남자를 좋아한다"며 "너무 깔끔한 남자보다는 옷을 벗어서 그대로 놔두는 남자를 보면 귀엽다"고 말했다.

아키바 리에는 콩깍지가 깨지는 순간에 대해 "저한테 막 대하거나 예의 없는 모습을 보여 상대방을 존경할 수 없게 됐을 때"라고 말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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