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양한나, 농밀한 섹시댄스 '과거 망사 수영복 보니...'
필라테스 강사 겸 연기자 양정원과 그의 언니 아나운서 양한나가 KBS 2TV '출발 드림팀2'에서 농도 짙은 섹시 댄스를 선보인 가운데, 과거 양정원의 망사 의상이 새삼 화제다.
양정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장에서 수박 먹고 누워있고 싶은 날씨. 여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정원은 망사 수영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18일 방송된 '출발드림팀2'에서는 최강 드림걸 12인의 종합장애물 5종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양한나 양정원 자매는 각각 발레동작과 클럽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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