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영화 '신과 함께' 출연 거절…블록버스터 NO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0.20 16:04  수정 2015.10.20 16:06
배우 원빈이 영화 '신과 함께' 출연을 거절했다. ⓒ 데일리안

배우 원빈이 영화 '신과 함께' 출연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는 "원빈이 최근 '신과 함께' 출연을 최종적으로 고사했다"고 보도했다. 원빈이 5년 공백을 깨고 활동 재개가 기대되던 작품이었기에 아쉬움이 크다.

'신과 함께'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 등을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하정우가 주연을 맡아 또 한편의 블록버스터 영화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1·2편을 동시에 촬영하는 파격적인 결정으로 영화 흥행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하지만 원빈 측은 블록버스터 영화보다 감정이 깊은 작품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2010년 '아저씨'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는 원빈의 복귀는 더욱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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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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