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다' 이유영 "주원 오빠, 착하고 따뜻해요"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0.20 16:19  수정 2015.10.20 19:16
배우 이유영이 영화 '그놈이다'를 통해 주원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데일리안 DB

배우 이유영이 영화 '그놈이다'를 통해 주원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0일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언론 시사회에서 이유영은 "주원 선배가 날 친동생처럼 대해주셨다"며 "주원 선배 덕분에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유영은 이어 "주원 선배가 차가울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순하고 착한 선배였다. 현장에서 항상 따뜻했다. 오늘 처음 영화를 봤는데 영화 속에서는 거친 상남자 같은 매력을 분출하셔서 놀랐다. 함께 촬영하게 돼서 즐겁고 영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유영은 귀신을 보는 소녀 시은 역을, 주원은 육감만으로 여동생을 죽인 살인범을 쫓는 오빠 장우 역을 각각 맡았다.

'그놈이다'는 한 남자가 여동생을 살해한 범인을 아무런 증거도 단서도 없이 무속의 힘을 빌려 집요하게 쫓는 내용을 그린다. 주원 유해진 이유영 등이 출연하고 윤준형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다. 10월 2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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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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