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신세경, 첩자 시험 통과 "이성계의 백성이 되어라"

스팟뉴스팀

입력 2015.10.27 00:35  수정 2015.10.27 00:35
이지훈-신세경.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정도전을 대신한 이지훈의 첩자 시험에 통과했다.

26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분이(신세경 분)는 허강(이지훈 분)의 시험을 통과했다.

이방원(유아인 분)의 성균관 사형 허강은 함주에서 이신적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이성계의 백성이 돼 있었다.

이날 허강은 함주에 온 분이의 눈을 가리고 숲 속으로 데려가 정도전의 목각인형을 들이밀며 "간첩들이 함주에서 정보를 빼돌린다는 첩보가 있다. 이건 그 조직의 표식 아니냐"고 추궁했다.

분이는 곧 이상한 낌새를 차리고 "저는 수사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 무언가를 시험당하고 있는 것 같다. 당신 목에 나와 같은 목걸이가 있다는데 목숨 한 번 걸어보겠다"고 도발했다.

이어 분이는 "그분께 분이가 왔다고, 약조를 지키라고 전해 달라"며 "밀지를 전하겠다. 칠거점을 폐쇄하고 함주로 집결하여 이성계(천호진 분)의 백성이 되어라"라고 말했다. 이에 허강은 분이에게 "함주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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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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