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최시원, 매혹적인 블랙 비키니


입력 2015.11.04 06:00 수정 2015.11.04 06:0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의 과거 섹시 화보가 화제다. ⓒ 그라치아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최시원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황정음의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그라치아 화보에서 황정음은 블랙 비키니 위에 얇은 가디건만 걸치고 매혹적인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의 탄탄한 복근과 볼륨감 있는 몸매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측은 3일 혜진(황정음 분)과 신혁(최시원 분)의 데이트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뷰스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