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천단비 자밀킴 케빈오, 우승자는?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06 09:24  수정 2015.11.06 09:26
엠넷 '슈퍼스타K7'이 자밀킴, 천단비, 케빈오로 TOP3를 확정 지었다.ⓒ엠넷

엠넷 '슈퍼스타K7'이 자밀킴, 천단비, 케빈오로 톱3를 확정 지었다.

지난 5일 방송된 '슈퍼스타K7' 네 번째 생방송은 '심사위원 명곡' 미션으로 꾸며졌다.

첫 무대에선 자밀킴이 김범수의 '집밥'을 선곡해 열창했다. 원곡자인 김범수는 "점수를 정해야 한다는 걸 잊을 정도로 무대를 즐겼다"고 호평했다.

다음 무대를 꾸민 명품 듀오 마틴 스미스는 윤종신 '러브 스캐너(Love Scanner)'를 선보였다. 마틴 스미스는 최고점을 받았으며 윤종신은 "마틴 스미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무대였다. 잘 소화했다"고 평가했다.

개성파 밴드 중식이는 윤종신의 '치과에서'를 신나게 편곡했다. 윤종신은 "중식이다운 색깔 담겨 있어 '이게 리메이크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평가했다.

천단비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로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를 열창했다. 백지영은 "정말 예뻤고 잘했다"고 격려했다. 천단비는 총 375점을 받아 네 번째 생방송 경연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케빈오는 성시경의 '태양계'를 재즈풍으로 재해석하는 편곡 실력을 뽐냈다. 성시경은 "재즈처럼 부르는 것이 좋았다. 걸어 나올 때 마이클 부블레 같았다.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심사 결과 중식이와 마틴 스미스가 아쉽게 탈락했다. 중식이는 마지막 인사에서 "'슈퍼스타K7'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고 내일부터 일 열심히 해서 경제를 살려 보겠다"고 웃었다.

마틴 스미스는 "'슈퍼스타K7'을 하면서 많은 꿈을 꿨다. 오늘 들었던 말 중 '발전 가능성 보였다'는 삼사 평이 가장 인상 깊었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스타K7' 톱3 자밀킴, 천단비, 케빈오가 출연하는 준결승전은 오는 12일 오후 11시 생방송 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