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고백 "글래머로 보이려 브라 2개 착용"

배우 황승언이 글래머 몸매로 보이기 위해 브라 2개를 착용한 경험을 고백했다.

배우 황승언이 글래머 몸매로 보이기 위해 브라 2개를 착용한 경험을 고백했다.

패션앤 ‘팔로우미6’에서 황승언은 “과거 한 드라마에서 더욱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연출하기 위해 누브라를 2개까지 착용해 봤다”고 말했다.

이어 “SNS에 일상 셀카로 올린 수영복 사진을 보고 한 남성팬이 ‘실망했다’고 한 적도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한 매체는 황승언이 소속사 측과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