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류혜영 남편은 고경표?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22 14:27  수정 2015.11.22 14:28
tvN '응답하라 1988'이 새로운 러브 라인을 그리며 주인공 덕선(혜리)의 '남편 찾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tvN '응답하라 1988' 화면 캡처

tvN '응답하라 1988'이 새로운 러브 라인을 그리며 주인공 덕선(혜리)의 '남편 찾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21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6회에서는 눈오는 날 선우(고경표)가 보라(류혜영)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는 2년 동안 짝사랑한 사람에게 고백을 못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덕선은 "고백해, 첫눈 오는 날"이라고 말했고 첫눈이 오자 선우는 보라를 기다렸다. 지방에 다녀온 보라를 본 선우는 외투를 벗어 보라에게 입혀 줬다.

선우는 이어 "나 누나 좋아해요"라고 고백했고, 보라는 아무 말 없이 그를 쳐다만 봤다. 그러자 선우는 다시 한 번 "누나 좋아한다고요"라며 담담한 고백을 이어 갔다.

자신이 좋아한 선우가 언니 보라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안 덕선은 눈물을 쏟았고, 덕선을 좋아한 정환(류준열)은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바둑 소년' 택(박보검)이 덕선을 좋아한다는 사실이 공개돼 '남편 찾기'는 또 한 번 미궁으로 빠졌다.

극 후반부 등장한 덕선의 남편(김주혁)은 덕선(이미연)이 선우에게 고백했다가 차인 과거를 언급해 선우가 남편이 아님을 드러냈다. 2015년 보라는 배우 전미선이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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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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