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근황 포착 "제주도 집 관광지 아냐, 심한 스트레스"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24 06:43  수정 2015.11.24 06:42
가수 이효리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관광객들을 향한 호소가 새삼 화제다. ⓒ이효리 페이스북

가수 이효리 근황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지나친 관심에 고통을 호소했다.

이효리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애하는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라며 관광객들의 지난친 관심에 대해 자제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참고로 저희 집은 대문 밖에선 나무에 가려 집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힘들게 오셔도 헛걸음만 하실 수 있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제가 사진도 많이 올릴 테니 서운해 마세요”라고도 적었다.

뮤지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에 신혼집을 마련한 이효리는 소박한 일상을 블로그에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근 정샘물이 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근황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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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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