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조혜정, 캐스팅 논란 입 열었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24 14:38  수정 2015.11.24 16:54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 고양이'에 출연하는 조혜정이 캐스팅 논란에 대해 밝혔다.ⓒ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 고양이'에 출연하는 조혜정이 캐스팅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조혜정은 "촬영을 어느 정도 하고 나서 안 좋은 기사와 글들을 봤다. 힘들어도 최선을 다했고 촬영에만 집중했다"고 짧게 말했다.

조혜정은 '상상 고양이'에 캐스팅되면서 아버지인 배우 조재현 덕을 봤다는 '금수저 논란'에 휩싸였다.

조혜정은 극 중 어린 시절 자신의 전부였던 고양이를 잃어버린 후 고양이에 대한 그리움과 죄책감에 길고양이를 돌보는 인물 오나우 역을 맡았다. 오나우는 현종현(유승호)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준다.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나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고 사랑하게 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유승호 조혜정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24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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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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