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명 중 33명 구조…19명 갱내 갇혀 있어
18일 중국 인터넷매체 망이신문에 따르면 중국 헤이룽장성성의 한 탄광에서 발생한 폭발사고와 화재로 광부 19명의 생환이 불투명하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헤이룽장성 허강시 샹양탄광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탄광에서 작업하던 광부 52명 중 33명은 빠져나왔으나 나머지 19명은 갱내에 갇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후 이어진 화재로 구조대가 접근할 수 없는데다 화재 발생지역이 수직갱 지하 3층인 탓에 진화도 더딘 상황이다.
대책본부는 "전문가를 동원해 구조방안을 논의하고 있지만 갇힌 광부들의 생환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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