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길선미 박혁권, 확 바뀐 길태미 '강렬'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22 08:31  수정 2015.12.22 08:32
배우 박혁권이 SBS '육룡이 나르샤'에 길선미 역으로 다시 등장했다.SBS '육룡이 나르샤' 화면 캡처

배우 박혁권이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길선미 역으로 다시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박혁권은 길태미의 쌍둥이 형 길선미 역으로 나왔다. 앞서 박혁권은 '화장하는 무사' 길태미로 큰 사랑을 받았다.

길선미는 숨겨진 고려 최고의 은거 고수로 동생 길태미와 달리 온후하고 남자다운 성품이다.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과 길게 헝클어진 머리, 무채색의 의상 등을 한 길선미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전설의 무사 길선미는 등장부터 이방지, 무휼과 겨뤄 긴장감을 높였다. 길선미는 화려한 무술 실력을 뽐내며 검객의 모습을 선보였고 길태미 때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시청자들은 "길선미가 드디어 나왔네", "길태미 죽고 쓸쓸했는데 길선미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배우 박혁권의 귀환"이라며 길선미 역 박혁권의 재등장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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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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