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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새누리당 의원이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이날 문 의원은 “체육인으로서 지키고 싶은 삶의 원칙, 가치가 있기에 오늘 불출마를 선언하게 되었다”며, “내가 생각하는 정치는 책임의 정치, 깨끗한 정치였으나 제가 지난 4년동안 직접 목도한 현실 정치는 거짓과 비겁함, 개인의 영달만 난무하는 곳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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