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황정음 슈가 탈퇴 이유…'아유미 때문?'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7 13:38  수정 2016.01.07 14:07
황정음이 과거 슈가 탈퇴 이유에 대한 고백이 새삼 화제다.ⓒ 아유미SNS

결혼을 발표한 황정음이 과거 슈가 탈퇴 이유에 대한 고백이 새삼 화제다.

황정음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그룹을 보면 꼭 한 명 아니면 두 명만 잘 되더라”며 “‘슈가’에서는 아유미만 잘됐고, 나는 누구한테 묻히는 게 싫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어려서인지 너무 속상했다”며 “솔직히 말하면 ‘슈가’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슈가를 먼저 탈퇴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황정음이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상대는 열애 중인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이다.

7일 한 매체는 이들이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2월 결혼 예정이라고 보도, 황정음 소속사 측은 즉각 인정했다.

예비신랑 이영돈은 키 178cm, 몸무게 80kg의 건장한 체격에 '훈남' 외모의 소유자로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다.

이영돈은 지난 1999년부터 골프를 시작해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용인대학교 골프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2006년 전국대학연맹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12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 입회하면서 정식으로 프로골퍼로 데뷔했다.

이영돈은 또 2007년 SKY72투어, 2012년 챌린지투어의 대회에 출전했고 타이거 우즈의 코치인 행크 해니로부터 직접 골프를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부터 1년간 일본 유학을 한 이영돈은 골프스쿨을 열고 골프를 가르치며 티칭 프로로 활약했다. 특히 이영돈은 2억원을 호가하는 포르쉐 파나메라를 타고 다닐 정도로 재력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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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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