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일본 매니저가 화장실로 부르더니..."

스팟뉴스팀

입력 2016.01.08 06:28  수정 2016.01.08 06:29
개그우먼 조혜련이 일본 매니저에게 혼난 사연을 공개했다. ⓒKBS

개그우먼 조혜련이 일본 매니저에게 혼난 사연을 공개했다.

과거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 25회에선 제주 해녀를 꿈꾸는 일본인 하루나의 고민을 주제로 꾸며졌다.

이방인 학교를 찾은 조혜련은 자신의 일본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문화 차이로 인해 겪었던 일을 털어놨다.

일본 매니저와 함께 라면을 먹고 있던 조혜련은 라면이 어떠냐는 매니저의 질문에 솔직하게 "정말 짜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매니저가 화장실로 불러내더니 "라면을 만든 사람이 바로 앞에 있는데 거기서 짜다고 얘기하면 안 된다"며 호되게 호통쳤다고. 이는 사소한 부분에서 예의를 차려야 하는 일본 문화 때문이었던 것이다.

MC 한석준은 "한국 사람 같았으면 '어디 사람인데 이렇게 싱겁게 먹어?' 그랬을 텐데"라고 덧붙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