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악성루머 분노 "모두 허위사실…법적대응 검토"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1.18 20:36  수정 2016.01.18 20:37
레이양 측이 악성루머 유포자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 토비스미디어

레이양 측이 최근 불거진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전했다.

18일 레이양의 소속사인 토비스미디어 측은 "최근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는데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법적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레이양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교통사고 때문에 성형수술을 했다"고 털어놔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러자 레이양의 동창생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들은 "양현화(레이양), 양민화 쌍둥이 자매는 중학교 때부터 유명했고 중학교 당시 양민화는 일진이었다. 아이들을 많이 때리고 나쁜 짓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누리꾼은 "양민화가 중2 혹은 중3 때 일진오빠 뒤에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가 나서 코 수술을 했다. 성형한 얼굴로 미스코리아 2번 나가고, 마지막에 미스코리아 부산 진이 되고 그렇게 레이양이 됐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일파만파로 퍼져나갔고, 이에 소속사가 강경대응에 나선 것이다.

소속사 측은 "횡단보도를 건너다 배달 오토바이에 치여서 다친 건데 악플러가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레이양뿐 아니라 가족들 모두 억울해하고 있고 고통을 받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레이양 측은 "해명을 위해 부산의 한 병원에 진료기록을 요청한 상태다. 차후 진료기록 사본을 받은 뒤 루머에 대해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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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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