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유방 절제' 최선의 선택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1.22 17:39  수정 2016.01.22 17:39
연예가 중계. KBS 연예가 중계 화면 캡처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유방 절제' 최선의 선택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부부의 '의학적 선택'이 재조명되고 있다.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13년 아내 안젤리나의 유방 절제 수술에 대해 “영웅적인 선택”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당시 브래드는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 결정을 처음부터 지켜봤다."며 "안젤리나는 영웅적인 판단을 내렸다. 내가 원하는 것은 아내가 나와 함께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고 말했다.

앞서 안젤리나는 뉴욕 타임즈에 ‘내 의학적 선택’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유방암과 난소암 위험 인자가 있어 예방 차원에서 유방 절제술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안젤리나는 “지지해주는 내 파트너(남편)를 만났다는 게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내가 치료를 받을 때마다 같이 웃어주며 힘을 보태줬다. 브래드와 나는 더더욱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래드와 안젤리나는 지난 2005년 영화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 사이가 됐다. 이후 결혼한 부부 사이에는 직접 낳은 세 명의 자녀와 입양한 자녀 한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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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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