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아내' 린 "남편 잘못 전체 부인하지 않아"

스팟뉴스팀

입력 2016.04.19 12:15  수정 2016.04.19 12:16
가수 린이 남편인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에 대한 악플러들을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린 SNS

가수 린이 남편인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에 대한 악플러들을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그의 심경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다.

린은 지난 2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고,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 일부러 쉬쉬했던 것은 아니다"며 악플러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섰음을 알렸다.

이어 린은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었고 그것 전체를 부인하는 건 아니다"면서 "허위 사실 유포(사실적시 포함)와 도를 넘은 인신공격,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모욕적인 말들에 더해진 제 부모님에 대한 욕, 또는 아직 있지도 않은 아이를 상대로 한 내용에는 법의 도움이 필요했던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린은 또 "요즘 부쩍 제 매니저를 통해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들을 전달받곤 하는데 선처할 거면 고소도 안 했을 거다"며 "(악성 댓글의) 내용을 보신다면 아마 가수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의 제 고충도 어느 정도 공감해주실 거라 생각한다"고 강경 입장을 피력했다.

한편 이수는 뮤지컬 복귀를 앞두고 연합뉴스와 인터뷰를 진행, 7년 만에 심경 고백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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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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