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전설 프린스 사망 원인, 유력한 분석은?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4.22 16:50  수정 2016.04.22 16:50

팝의 전설 프린스 사망 원인, 유력한 분석은?

팝의 전설 프린스 사망 ⓒ 게티이미지

‘팝의 전설’ 프린스(57)가 미네소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사망 원인을 놓고 다양한 분석들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매체 TMZ는 21일(현지시각) 프린스의 과거 병력과 발언들을 바탕으로 그의 사망 원인을 분석해 보도했다.

프린스의 사인에 대해 구체적인 발표가 없는 가운데 미국 현지에서는 그가 사망 몇 주 전 독감을 앓았던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시 프린스는 사망 1주 전 심각한 독감 증상을 보였고, 이로 인해 공연을 취소하고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또한 프린스는 과거 공개석상에서 “어릴 때 간질을 앓아 발작하기도 했으며 간질 증상 때문에 괴롭힘 당하기도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미국질병통제관리센터(CDC)에 의하면 간질 환자는 독감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고 주의를 주고 있다.

일각에서는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아레사 프랭클린은 “프린스의 질병은 감기 같은 증상이었다”며 “지카바이러스가 아닐까 싶다”고 말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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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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