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도어 맥주 등 17종의 수제맥주 선보여
데블스도어가 부산 센텀시티에 2호점을 오픈한다.
신세계푸드는 부산시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 7층에 데블스도어 2호점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데블스도어는 2호점 오픈에 자가 맥주로 다채로운 열대과일 향의 페일 에일, 진한 솔향과 특유의 쌉쌀한 맛의 IPA, 초콜릿향과 풍부한 바디감의 스타우트, 첫맛의 쌉쌀함과 뒷맛의 깔끔함이 조화된 헬레스 등 4종을 선보인다.
지역의 우수 수제맥주와 상생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부산경남, 남양주, 공주 지역의 대표 양조회사인 갈매기 브루잉, 와일드 웨이브 브루잉 등 국내 총 8개사 8종과 해외 유명 수제맥주인 덴마크의 미켈러와 투올, 캘리포니아의 노스 코스트 등 5개 회사 5종을 함께 선보인다. 총 17종의 수제맥주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양조설비 대신 총 20개 탭의 롱탭바를 설치해 국내에서 보기 힘든 탭룸(을 선보인다.
데블스도어는 수제맥주를 즐기는 최고의 공간을 위해 센텀시티의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이국적인 루프탑 테라스를 마련했다. 또한 신세계 센텀시티점 방문객이 데블스도어에서 맥주와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야구와 축구를 시청하는 스포츠데이 및 밴드 공연을 열고, 매장 밖 400여 평의옥상 공원인 S 가든에서는 영화상영과 야외 음악회를 개최해 쇼핑, 문화, 식음료를 한 장소에서 즐기는 부산의 대표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푸드 R&D센터의 전문 셰프가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메뉴를 직접 개발해 선보인다. 일 평균 100개 이상 판매돼 스테디셀러 메뉴인 프라이드 치킨, 데블스버거와 스피나치 에그피자 등이다.
브런치 메뉴로 스페인 스타일의 토마토소스와 올리브가 들어간 스패니쉬 오믈렛, 훈제 햄과 수란으로 고소한 브랙퍼스트 피자, 베이컨과 신선한 바지락을 넣고 육수로 마무리한 클램차우더 등을 신규 출시한다.
야외 루프탑 S 가든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테이크아웃 메뉴도 함께 선보였다. 프라이즈, 핫도그, 샐러드, 버거와 피자 그리고 음료 메뉴로 커피와 레모네이드 등을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최성재 신세계푸드 대표는 "데블스도어는 최고의 양조전문가와 230여 년 전통의 양조설비로 수제맥주를 직접 제조해 선보이며 공장맥주로 획일화된 국내 맥주시장에 에일맥주 열풍을 일으켰다"며 "센텀시티점을 수제맥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과 메뉴로 구성해 부산의 필수 방문지 및 수제맥주의 메카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