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아슬아슬 형광 수영복 "쏙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스피어스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수영복 세 벌을 샀다. 이 수영복은 내 맘에 쏙 든다"라며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허리와 골반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형광색 수영복을 입고 있다. 특히 중요 부위만 간신히 가린 아찔한 수영복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과거 방황했던 날들을 잊은 채 다시 연예 활동에 나서고 있다. 특히 확 불었던 체중은 다이어트를 통해 전성기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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