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한효주 'W', 첫방 시청률 8.6%…'함틋' 추격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7.21 08:00  수정 2016.07.21 08:01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새 수목극 'W'가 첫 방송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MBC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MBC 새 수목극 'W'가 첫 방송에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W'는 시청률 8.6%(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수도권 시청률은 10.4%로 집계됐다.

김우빈 수지 주연의 KBS2 '함부로 애틋하게'는 12.9%로 수목극 1위에 올라섰다. SBS '원티드'는 5.4%, KBS1 '생로병사의 비밀'은 6.7%를 나타냈다.

이날 'W'에서는 현실 세계의 의사 오연주(한효주)가 우연히 인기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을 만나는 장면이 긴장감 있게 그려졌다.

'W'는 2016년 서울, 같은 공간의 다른 차원, 현실과 가상현실을 교차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를 표방한다. '나인: 아홉 번의 여행', '인현왕후의 남자' 등을 쓴 송재정 작가와 MBC '그녀는 예뻤다'의 정대윤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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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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