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19일 '갤노트7' 동시출시…각종 할인혜택 ‘풍성’
64GB 단일모델로 출시...출고가 98만8900원
이동통신3사는 19일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패블릿폰 ‘갤럭시노트7’을 일제히 출시하고 각종 할인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노트7’은 내장메모리 64GB 단일모델로 출시되며 색상은 실버티타늄·골드플래티넘·블루코랄 등 3종이다. 갤노트7은 홍채인식 기술로 보다 강력한 보안기능을 제공하며 3500mAh 대용량 배터리, 고해상도 카메라, 방수방진 기능 등을 탑재했다. 출고가는 98만8900원(VAT포함)이다.
LG유플러스는 갤노트7 등 프리미엄 모델을 개통하고 신한 제휴카드를 신청하면 3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5000원 청구 기본 할인에 1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갤노트7을 기존 단말기 구매 지원 프로그램인 ‘R클럽’으로 가입하고 신한카드 제휴할인까지 받으면 할부원금의 60%인 약 49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잔여할부금은 18개월 후 단말기 반납을 통해 보장이 가능하다.
또 오는 23일까지는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갤노트7을 개통한 고객 전원에게 삼성 정품 배터리팩 또는 급속 무선충전기를 증정하며 오는 9월30일 까지 개통한 고객 전원에게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의 기본 20GB에 100GB 무료 이용권(2년)을 추가로 제공한다.
KT는 ‘프리미엄 슈퍼할부카드’로 갤노트7 단말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의 통신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KT멤버십 포인트를 통한 추가할인(할부원금의 5%, 최대 5만원)과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추가할인이 가능하다.
이어 8월말까지 갤노트7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인기작가의 최신 e-book을 구매할 수 있는 ‘교보e캐시’ 2만원 쿠폰을 증정하고, 고객 명의로 유엔난민기구(UNHCR)에 어린이 교육 1만원을 후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SKT는 오는 19일 부터 SK텔레콤 T월드 강남 직영점에서 갤노트7 출시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매장에서는 선착순 1호 고객 ‘UHD TV’, 2호 고객 ‘노트북’, 3~7호 고객에게 ‘기어 아이콘X’을 증정하며, 매장에서 개통하는 전 고객은 현장 추첨 이벤트를 통해 기어360, 블루투스 오디오 등 총 9종에 달하는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 헬로비너스 나라, 박명수는 1호 개통 고객에게 경품을 시상한 후 싸인회를 진행하고, 웹툰작가 이말년, 기안84는 선착순 10명 고객에게 갤노트7 화면에 S펜으로 직접 캐리커처를 그려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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