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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강용석 보호 위해 서류 위조?


입력 2016.08.24 10:17 수정 2016.08.25 16:15        이한철 기자
도도맘 김미나가 서류 위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여성중앙

강용석과 스캔들로 유명해진 파워 블로거 김미나 씨(34)가 남편 서류를 위조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다.

김미나의 남편 A씨는 지난해 강용석과 김 씨가 불륜을 저질렀다며 강용석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김 씨는 "남편이 법적 다툼을 벌이지 않기로 했다"며 소 취하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하지만 남편은 자신도 모르게 소송이 취하됐다며 지난해 4월 김 씨를 검찰에 고소했다.

23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김 씨는 남편 동의 없이 남편 명의의 소송 취하서와 위임장으로 주민센터에서 인감증명서까지 받아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에 대한 첫 재판은 9월 6일 열릴 예정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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