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박항구 기자
공유하기
23일 저녁까지 이어진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는 도중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정세균 국회의장에게 저녁을 먹지못한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의원들의 식사시간 보장과 심재철 국회부의장에게 사회권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해 고성으로 항의하자 옆에서 만류하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실소 하고 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댓글
오늘의 칼럼
"현지누나" 한 줄의 문자가 드러낸 권력의 실체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계엄의 강, 국민의힘이 넘어야 의무의 길
최홍섭의 샬롬 살람
세계 최고라는 교토 단풍을 보고 나서
송서율의 관심종목
정치의 격랑 속에서 사라진 '민생'
기자수첩-금융
총량 규제의 덫에 좌절하는 '내 집 마련'의 꿈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ICT
병원 홍보맨의 고통, 환자 가족에겐 희망이 된다 [기자수첩-ICT]
“나는 강남, 너는 임대”…‘내로남불’ 금융당국에 무너진 정책 신뢰 [기자수첩-금융]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