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최순실 국정 농단, 대하드라마 수준"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1.24 15:58  수정 2016.11.24 15:59
방송인 김구라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드라마로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김구라가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드라마로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 최근 녹화에서는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청와대의 태세전환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청와대는 검찰의 대면조사를 거부하고 홈페이지에 '세월호 7시간' 등의 각종 의혹을 해명하는 등 적극적인 대통령 방어에 나서고 있다.

이에 유시민은 "청와대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농성캠프로 일종의 '벙커'"라며 "여기 숨어서 버티는 거다. 그렇게 갈 거다"라고 예상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많은 분이 이 혼란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며 드라마에도 비교한다. 미니시리즈로 한 달 정도 안에 끝나길 바랐는데 거의 뭐 한 50부작 정도 대하 드라마다"라고 말했다.

24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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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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