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류 추천 인사, 주류 측이 비협조…'김희옥 비대위' 재현 가능성
김형오 전 국회의장, 인명진 목사 등 유력 거론
지난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나경원, 김재경, 장제원, 하태경, 오신환, 김세연 의원 등을 비롯한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비상시국준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왼쪽부터)과 신경식 헌정회 회장, 김형오 전 국회의장이 지난 6월 13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식'을 참관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개원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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