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송지효 하차 철회 "내년 2월 종영"

이한철 기자

입력 2016.12.16 17:16  수정 2016.12.17 10:30
'런닝맨'이 현 멤버를 그대로 유지한 채 내년 2월까지 방송된다. ⓒ SBS

SBS '런닝맨'이 김종국과 송지효의 하차를 철회하고 내년 2월 종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16일 '런닝맨' 제작진과 멤버들은 서울 모처에 모여 긴급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그간 쌓였던 오해를 풀고 마지막까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런닝맨'은 내년 1월 강호동이 합류한 시즌2로 새롭게 출발하기로 했다. 하지만 김종국과 송지효과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았다.

결국 강호동이 합류를 백지화하면서 프로그램은 폐지 위기로 내몰렸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