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사'서 고교생 재하 역 맡아 열연
"복덩이 같은 작품, 편견 없이 봐주길"
배우 이원근은 영화 '여교사'에서 김하늘, 유인영과 호흡했다.ⓒ필라멘트픽쳐스
영화 '여교사'에 출연한 이원근은 "재하는 외로운 아이"라며 "사랑을 위해 뭐든지 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필라멘트픽쳐스
영화 '여교사'에 출연한 이원근은 "'여교사'는 질투심과 열등감에 사로잡힌 인간의 끝을 다룬 영화"라고 말했다.ⓒ필라멘트픽쳐스
배우 이원근은 영화 '여교사'에 대해 "복덩이"라며 "'여교사'를 찍고 좋은 작품을 여럿을 만났다"고 강조했다.ⓒ필라멘트픽쳐스
영화 '여교사'에서 재하로 분한 이원근은 "감정의 50%만 표현하려고 애썼다"고 말했다.ⓒ필라멘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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