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니콜, 속옷만 입고 아찔한 눈빛 유혹
니콜이 글래머러스한 '완벽 몸매'가 화제다.
니콜은 과거 앳스타일(@star1)을 통해 섹시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와 함께 'Oh! Sexual Day'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니콜은 "이렇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인 줄 몰랐다"는 질문에 "엄마가 워낙 글래머러스 해 그 유전자를 그대로 잘 이어받았다"며 "앞보단 등근육 라인이 진짜 예쁜데 어필할 수 없어서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또 니콜은 "자신 없는 부위도 있냐"는 질문에 대해 "당연히 있다. 배"라며 "술을 마시다 보니 배에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 가장 자신 있던 부위에서 자신 없는 부위로 몰락했다"고 속상한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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