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이찬동 "연습생 시절, 백수와 비슷해"

이한철 기자

입력 2017.01.05 15:16  수정 2017.01.05 16:34
보컬그룹 브로맨스 이찬동이 연습생 시절을 백수와 비유했다. ⓒ RBW

4인조 보컬그룹 브로맨스 멤버 이찬동이 신곡 '3년째 백수'에 대해 "연습생 시절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소개했다.

브로맨스는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이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수록곡 가운데 '3년째 백수' 작사가로 참여한 이찬동은 "연습생 신분이기는 했지만, 돈을 벌지 않고 그런 시간이 있었다"며 "어떻게 보면 백수와 비슷하다. 그때를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한편, 브로맨스는 6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로맨스(ROMANC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에 걸맞게 만남, 설렘, 슬픔 등 사랑하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았다. 브로맨스는 "꾸밈없이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주자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인 '아임 파인'은 김도훈 작곡가가 작사, 작곡, 편곡을 단독으로 작업한 발라드 곡으로 브로맨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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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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