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맨스, 따뜻한 연말 "김도훈, 봉투 하나씩 챙겨줘"

이한철 기자

입력 2017.01.05 15:25  수정 2017.01.05 16:34
보컬 그룹 브로맨스가 김도훈 작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RBW

4인조 보클그룹 브로맨스가 제작자이자 작곡가인 김도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브로맨스는 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이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브로맨스 멤버들은 "앨범 작업이 끝난 게 연말이었다. 한 명씩 방으로 부르더니 '너희 돈 못 벌지?'라고 하면서 봉투를 주셨다"며 "덕분에 행복하게 연말을 보낼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브로맨스는 6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로맨스(ROMANCE)'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에 걸맞게 만남, 설렘, 슬픔 등 사랑하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담았다.

타이틀곡인 '아임 파인'은 김도훈 작곡가가 작사, 작곡, 편곡을 단독으로 작업한 발라드 곡으로 브로맨스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압권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5년이 넘는 시간을 김도훈 작곡가와 함께 작업한 브로맨스는 "녹음을 할 때마다 떨리고 각오가 남다르다"며 존경을 표했다. 그러면서 "위트가 있고 유쾌하시다. 그래서 음악을 잘 만드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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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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