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OX] 외모로만 주목 받는 박봄의 '아이러니'
데뷔 이후 연일 '성형설' 제기
2NE1 해체 후 또 성형 의혹
가수 박봄은 유별나게 '외모'로 주목 받는 스타 중 한 명이다. 오죽했으면 '얼굴 변천사'라는 웃지 못할 수식어까지 따라다닌다.
YG 연습생 시절과 걸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데뷔, 활동할 당시에는 특출한 음악적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고,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스타가수이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달라지기 시작한 얼굴을 둘러싸고 '박봄 성형'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특히나 대중의 반응과는 상관없는 'SNS 근황 사진'이 성형 논란을 더욱 부추겼다. 사진만 공개했다하면 어김없이 '성형설'이 제기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번 역시 박봄이 6일 자신의 SNS에 “Long "tym" no see” 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근황 사진이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캐주얼한 차림에 귀여운 표정으로, 박봄 자신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사진인 듯 공개를 했지만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밀랍인형", "성형중독" 등을 언급하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더욱이 최근 8개월 만에 4차례가 넘는 달라진 얼굴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사진의 경우에는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될 정도로 확연히 다른 외모로 팬들까지 걱정하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1월 20일 2NE1 마지막 곡 발표 직후 산다라박과 함께 찍은 사진 속 박봄은 과거의 미모로 돌아간 듯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한 달 여만에 달라진 얼굴에 성형이 아닌 건강상의 이유가 아니냐는 것.
그러나 최근 일련의 행보를 봤을 때 연이어 달라지는 얼굴선과 이목구비 등 건강 이상 보다는 성형부작용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2NE1의 해체 이후 근황 사진이 '가수 박봄'으로서의 주목이 아닌, 외모를 둘러싼 갑론을박에 휩싸였다는 점 등 그의 이상 행보에 씁쓸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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