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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벽에도 계속 진행되는 세월호 인양작업


입력 2017.03.24 08:11 수정 2017.03.24 08:12        진도(전남)=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4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이 세월호 선체 인양작업을 계속하며 세월호가 해수면 위로 12m 가량 올라와 있다.

24일 오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상하이샐비지의 재킹바지선이 세월호 선체 인양작업을 계속하며 세월호가 해수면 위로 12m 가량 올라와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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