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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돈봉투 술자리 의혹, 표정굳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입력 2017.05.15 17:46 수정 2017.05.16 10:48        박항구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김수남 검찰총장 이임식에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이 얼굴을 만지고 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특별수사본부장 이었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은 지난 4월 21일 법무부 내의 대표적인 우병우 전 민정수석 라인으로 지목돼온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과 '돈봉투가 오가는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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