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개막 앞두고 제작발표회 개최
압도적이고 짜릿한 퍼포먼스 '고품격 무대'
배우 에녹(왼쪽부터), 오소연, 전예지, 전재홍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오소연(왼쪽)과 전예지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페기소여 역을 연기한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배우 이종혁(왼쪽)과 김석훈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배우 김경선(왼쪽부터), 배해선, 최정원, 전수경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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