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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이기광, 비스트 시절 멤버 엉덩이 극찬


입력 2017.08.01 17:31 수정 2017.08.01 17:34        이선우 기자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쳐

하이라이트 이기광이 비스트 시절 장현승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기광은 과거 방송된 MBC에브리원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에서 "장현승 엉덩이가 정말 탐스럽다. 뽀얗다"고 밝혔다.

이에 용준형은 "엉덩이는 다 하얗다. 나도 그렇다"고 반박했지만 이기광은 "장현승의 엉덩이는 다르다. 살과 근육이 적절한 믹스매치를 이뤘다. 정말 조합이 좋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기광은 장현승의 엉덩이가 얼마나 튼실한지 자신의 손으로 표현했다.

멤버들의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 있던 장현승은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다. 이에 장현승 역시 "조합이 좋다"며 자신의 엉덩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현승은 최근 싱글 앨범 'HOME'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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