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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고은비 3주기 "영원히 기억할게"


입력 2017.09.03 11:29 수정 2017.09.03 11:30        이한철 기자

2014년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죽음

3주기 맞아 팬들 추모 메시지 봇물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와 고은비가 3주기를 맞았다. ⓒ 권리세 트위터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였던 고(故) 권리세와 고은비의 3주기를 맞아 누리꾼들의 추모 메시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2014년 9월 3일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머리를 크게 다친 권리세는 대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7일 오전 10시 10분께 숨을 거뒀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항상 웃던 그 얼굴 기억하겠다" "하늘나라에서도 밝게 웃으며 지냈으면 좋겠다" "영원히 기억할게" 등 두 사람에 대한 추모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또 "남은 멤버들도 아픔 잊고 꽃길만 걸었으면" 등 사고의 충격을 딛고 가수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나머지 멤버들에 대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2013년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가요계 데뷔한 뒤 개성 있는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애슐리, 소정, 주니가 3인조로 활동 중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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