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전현무 대상…시청률도 '파격'
2017 MBC연예대상 대상의 주인공은 전현무였다. 시청률 역시 최고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2017MBC연예대상’ 1·2부는 9.9%, 12.1%(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나혼자산다'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대상, 베스트커플상(박나래 기안84) 등 8관왕을 싹쓸이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가요대축제’는 6.6%, 6.2%, SBS ‘정글의 법칙’은 11.2%, 1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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